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급 공무원 (문단 편집) == 승진 포기하고 막 나가는 사람 == 9급 공무원은 회사로 따지면 '''신입사원'''[* 게다가 임기 초반 6개월은 [[시보]]상태라서, '''공무원이라도 해고될 수 있다.''' 사기업의 수습기간과 같은 방식.]이기 때문에, 이렇게 막나갔다가는 앞길이 캄캄해진다. 다만 어느 기관이든 간에 미치광이에 가깝게 분류되는 사람들이 있으며, 문제직원들 중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 중심으로 상사에게는 하극상,[* 당연하지만 이렇게 초반에 찍힐 경우 징계해고는 가능하다. 업무처리 미숙으로 쫒아내지는 않지만 징계로 쫒겨나는건 가능하다.] 동료들과의 불화 조장, 부하에게는 갑질을 부리고 일은 떠넘기고 공로는 챙기며, 민원인에게는 욕지거리를 하는 부류들이 빈번히 있다. 이같은 경우 개인이나 집안의 자산이 적당히 많은데[* 물려받을 건실한 사업체가 있다거나 대형 빌딩 건물주 급의 [[금수저]]는 아니지만, 자녀 명의의 집과 차량을 포함한 적잖은 금융자산의 증여가 가능한 여유있는 부모(집안)를 둔 입직자들.], 사회적인 모양새를 감안해 명목상 적절한 직업은 가져야겠다는 생각 또는 그러한 생각을 가진 부모의 강요로 인해 마지못해 공부를 해서 입직한 [[은수저]] 일부가 그렇다. 혹은 다른 일을 하다 뒤늦게 나이 먹고 입직해 정년이 얼마 안남은 사람들이거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